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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켐텍, 어린이들과 영일만 살리기 '치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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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스코켐텍 제공)

 

글로벌 석탄화학 및 탄소소재 기업 포스코켐텍(사장 이영훈)이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영일만에 치어를 방류하며 해양 환경 살리기에 나섰다.

포스코켐텍은 2일 포항 지역의 저소득 아동을 초청해 '푸른꿈 환경학교'를 열고 청림동 본사 인근 해변에 넙치, 강도다리, 감성돔 등의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학교 어린이 100여명과 포스코켐텍 이영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어 냉천 일대에도 민물메기 1만 마리도 함께 방류했다.

포스코켐텍은 2015년 시작해 3년째 치어를 방류하고 있는데, 올해까지 방류한 치어는 10만 마리에 달한다.

이번 치어 방류 행사는 '푸른꿈 환경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환경, 과학 교육을 제공하는 포스코켐텍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포스코켐텍 조충제 행정지원그룹장은 "푸른꿈 환경학교는 직원 급여의 일부를 모은 '1%나눔기금'으로 비용을 마련하고,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가 더 크다"며 "어린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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