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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빗물 새는 수리온 뒤에 우병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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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1조3000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써 개발한 국산 헬기 수리온. 세 차례 추락하고 비상착륙까지 했지만 이를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감사를 받지 않았는데요. 그 뒤에 우병우 수석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김종대 "빗물 새는 수리온 뒤에 우병우 있었다"
☞ 정성호 "朴 전 대통령, 수리온 결함 보고 받고도 묵인 의혹"

2) 백혜련 "안종범 수첩은 개인수첩으로 아주 공식적인 문서로 볼 수 없어…이번 靑 문건은 수석비서관회의 문건이고 정무수석실 공식 문건으로 보여"
☞ 백혜련 "靑 추가문건이 안종범 수첩보다 중한 이유는…"

3) 술집난동에 이어 이번엔 음주운전…래퍼 정상수, 불구속 입건
☞ 래퍼 정상수 '술집난동'에 '음주운전'까지 잇단 물의

4) 북한연구 소장 "3년만에 재입북한 임지현, 간첩은 아냐…자유 못 잊어 재탈북 할 수도"
☞ 안찬일 소장 "재입북 임지현, 1년 안에 다시 올 것"

5) 혁신위원장만 있고 위원이 없다는 자유한국당, 방향을 잃었다는 지적입니다.
☞ 이준석-허성무 "홍준표 대표님 또 판을 깨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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