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경남에서 정의당이 지방선거 돌풍 일으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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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은 17일 도당에서 4기 지도부 취임식을 가졌다.(사진=정의당 경남도당 제공)

 

정의당 경남도당은 17일 도당에서 4기 지도부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취임식에는 한창민 중앙당 부대표를 비롯해 경남지역 각 정당대표, 강기갑 전 국회의원,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인사, 당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한창민 중앙당 부대표는 "정의당은 지역주민들의 말씀을 먼저 듣겠다"며 "국민들의 봉사자로서 우리국민들의 삶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여영국 경남도당 위원장은 "경남, 영남에서 진보개혁의 돌풍을 내년 지방선거에서 일으키겠다"면서 "경남도민들의 진보·개혁적 가치가 실현되는 경남을 만들어 나갈 것이고 도민들의 삶속에서 헌신하고 호흡하며 발전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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