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기숙사 목민관. (사진=서원대 제공)
서원대학교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청주시민들을 돕기위해 서원대 목민관(기숙사)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서원대는 기숙사 개방을 통해 주거시설을 지원하고 교내 건강관리센터를 이용한 간단한 응급처방 지원, 피트니스 등 교내 시설을 무료로 개방해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기로 했다.
무료 개방 기간은 7월 17~ 8월 18일까지 하계 방학 기간이며, 청주시 지정 이재민 또는 집중호우 피해 시민 누구나 신청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원대학교 목민관은 2015년 개관한 10층 신축 건물로, 6백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1층에는 편의점을 비롯하여 식당,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