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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대통령을 뽑는다…"청소년 대통령 모의투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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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뽑는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운동본부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도상진 기자)

 

정치권에서 추진되던 18세 참정권이 무산된 가운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대통령을 뽑는 모의투표가 진행된다.

청소년이 직접 뽑는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운동본부는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통령 선거를 위한 청소년 선거인단 모집에 들어갔다.

이들은 각 정당별 대통령 후보 공약과 정책을 알리고 19대 대선 일정에 맞춰 사전선거와 본선거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전주에서도 온라인 1,000명 오프라인으로 400~500명 정도가 이미 신청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은 "촛불집회에는 참여했지만 정작 투표권은 없었다", "만 18세 참정권 실현이 논의됐지만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모의투표를 진행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청소년들은 또 "학교의 액상과 의자부터 입시제도 취업까지 모든 일이 정치와 연관돼 있지만 청소년들에게 정치는 19금이다", "청소년들에게 정치에 대한 참여와 관심은 여전히 금기"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청소년이 직접 뽑는 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운동본부는 전국적으로 청소년 20만 명의 투표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북에서도 15,000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정권이 배제된 청소년들의 모의투표지만 만 18세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는 차원의 목소리라는 점에서 19대 대선 또 다른 관심사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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