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월호 선체 진입…어디부터 어떻게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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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강 주자인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과 메시지를 수정했습니다. 문 후보는 적폐청산 대신 통합을 강조했고, 안 후보는 미래와 변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미국 정부는 현재 사드 배치 결정에 어떠한 변화도 없으며, 한국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우병우 전 수석 등을 기소하며 국정농단 수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수사의지 부족과 부실수사 논란이 제기됩니다.

▶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을 위한 본격적인 선체진입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 어제 열린 세차례의 사채권자 집회에서 정부가 제안한 채무 재조정안이 압도적인 찬성률로 통과돼 대우조선해양의 회생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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