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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현 경남지사 권한대행 "도정 공백 없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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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도 제공)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10일 지사직을 사퇴함에 따라 류순현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이 운영된다.

류 권한대행은 이날 긴급 간부회의와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잇따라 열어 "도정 공백을 최소화해 도민들의 걱정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들의 걱정이 덜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의회와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 더 업무에 집중하고 법령에 따라 권한대행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 권한대행은 4.12 재보궐선거와 5.9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공무원 선거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라"며 "위반시 관용이나 감경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50년 사업에 대해 "지연 우려나 쟁점 사항이 있으면 지체없이 보고하고 외부에 원인이 있으면 함께 숙의해 해결하되 내부적인 문제 때문에 지연이나 지체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서민자녀 4단계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도 "서민들이 제대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부정은 없는지 만족도는 어떤지를 세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류순현 권한대행은 "당분간 매일 아침 간부회의를 열어 현안을 점검하게 될 것"이라며 "간부공무원들이 특별한 소명의식과 긴장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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