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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오늘 청와대 못떠나"…무책임한 朴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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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민간인이 국가보안시설 청와대에 계속 있다니요?
☞ [박근혜 파면] 청와대 잔류 朴의 침묵…'탄핵 불복' 부추기나
☞ [박근혜 파면] 朴측 "오늘 메시지 없다…삼성동 안간다"

2) "헌법재판소 인근은 소요상태 수준"
☞ [박근혜 파면] 탄핵 반대 집회 부상 속출…2명 병원 이동
☞ [포토] '위험천만' 탄핵반대 시위현장
☞ [박근혜 파면] "차벽 넘어뜨려라" 헌재 인근 '아수라장'

3) '2016헌나1 대통령(박근혜) 탄핵' 사건 결정문에는 '선고 일시'가 2017년 3월 10일 11시 21분으로 분 단위까지 적시돼 있습니다.
☞ [박근혜 파면] 결정문에 '11시 21분' 선고시각 적은 이유는

4) "이 사건 탄핵심판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고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문제"
☞ [박근혜 파면] 박근혜가 임명한 2명도 탄핵 찬성… 만장일치 의미는?
☞ [박근혜 파면] "탄핵심판, 이념문제 아니다" 눈길끄는 보충의견

5) '적반하장?'
☞ [박근혜 파면] 김진태 "대한민국 법치는 죽었다"

6) "이모가 조금 아까 대통령이 탄핵된 걸 알고 대성통곡했다."
☞ 장시호 "최순실, 朴대통령 탄핵된 것 알고 대성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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