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헌재, 2월 24일 탄핵 '최종변론'…3월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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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두고 2월24일 최종변론을 열기로 했습니다.
☞ 헌재, 朴탄핵심판 2월24일 최종변론…3월2주쯤 선고 가능성

2) 법원은 특검이 청와대를 상대로 낸 압수수색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 유례없는 국정농단…그래도 청와대는 '성역'

3) 최씨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지시할 내용도 미리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최순실 '우병우에 지시할 내용'도 미리 봤다

4) 김정남이 망명 움직임 보이자…
☞ "김정남 시간끌며 망명 움직임 보이자 제거"

5) 정부가 김정남 피살 사건을 계기로 국내 탈북 고위인사 보호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 정부, '김정남 사건' 계기 탈북 고위인사 보호 강화

6) 특검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수사기간 연장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 특검의 승부수…수사기간 '연장 카드' 받아들여질까?

7) "양아치같은 친박, 양박(양아치 친박)들이 내 사건을 만들었다"
☞ 홍준표 "DJ·盧 10년보다 박근혜 4년이 더 힘들어"
☞ 2심 무죄 홍준표, 대권도전 시사…"어려움 마다 않겠다"

8) 트럼프 정부의 환율조작국 지정 압박에 한-일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환율조작국 '트럼프 으름장'에…한일 갈등 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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