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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고창군수 "단기적 성과보다 완성도를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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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환경 문화에 중심으로 더디더라도 꾸준히 가겠다

박우정 고창군수(사진=고창군 제공)

 

고창군은 올해 초 '한국인의 본향 고창'이라는 브랜드를 특허청에 등록했다.

생태환경과 문화 등을 바탕으로 누구나 고향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고장을 만든다는 의미에 서다.

고인돌과 판소리, 농악, 람사르 습지, 고창 갯벌 모두 유네스코와 관련된 사업이며 고창군은 개발보다는 보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눈에 띄는 사업이나 각종 개발사업을 벌이기보다는 멀리 보고 가치를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박우정 고창군수의 생각이다.

새로운 시설을 짓고나 유치하는 것이 군수의 성과가 될 수 있겠지만 고창군의 경우 시설은 이미 어느 정도 다 갖췄고 이용하기 편하고 찾기 쉽도록 더 다듬고 정비해 100점짜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 대규모 개발사업보다 이미 해놓은 것을 자연과 조화롭게 마무리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밝혔다.

올해 의미를 두는 사업으로 흩어진 고창의 문화유산 생태환경을 묶는 자연마당 조성사업을 꼽은 것이 그 예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생태 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주력 산업인 농업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 소득을 올리는데 결국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개발사업은 추진하지 않겠지만 상습침수 피해 지구 정비 등 재해 예방 사업은 안전한 고창 만들기를 위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긴 목표를 향해 더디더라도 꾸준히 갈 것이라는 박우정 고창군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 도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고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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