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전앤파이터: 혼’ 캐릭터 4종 전투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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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검사’, ‘마법사’, ‘거너’, ‘격투가’ 캐릭터 전투 영상 공개

㈜넥슨(대표 박지원)은 22일 네오플(대표 김명현)에서 개발한 신규 모바일 액션RPG <던전앤파이터: 혼="">의 캐릭터 4종 스킬 영상을 공개했다.

<던전앤파이터: 혼="">은 전 세계 5억 명 회원을 보유한 ‘던전앤파이터’의 첫 3D 버전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스킬 뿐만 아니라 모바일 버전에 최적화 된 연계 스킬 콤보와 ‘혼 스킬’을 선보인다.

‘귀검사’, ‘마법사’, ‘거너’, ‘격투가’ 등 총 4종의 캐릭터는 총 2회 전직이 가능하며, 전직 후에는 기본 스킬 외에 캐릭터에 특화된 추가 스킬이 발동된다.

이번 영상에서는 귀신이 깃든 팔을 사용해 호쾌한 전투를 펼치는 ‘귀검사’, 강력한 마법력을 활용해 원거리 연타 공격을 선보이는 ‘마법사’,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적을 제압하는 ‘거너’, 단련된 육체적 힘을 사용하는 ‘격투가’의 호쾌한 전투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혼="">의 2017년 초 출시를 앞두고 공식 페이지(https://i.nx.com/0Fu)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론칭 전까지 누적 사전 예약 인원이 50만 명이 넘으면 3만 원 상당의 ‘10레벨 유니크 방어구 세트’와 15만 골드, 1만 5,000 세라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던전앤파이터: 혼="">의 캐릭터 스킬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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