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 봉동읍 구만리 만경강 둔치에 드론공원이 조성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완주군은 이러한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 영농보상을 거쳐 드론공원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되는 만경강 드론공원은 축구장 크기인 1만㎡ 규모다.
만경강 드론공원은 장애물이 없는 하천 둔치에 조성돼 안전한 비행이 가능하고 전주시와 인접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완주군은 드론공원 인근에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