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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청와대 향해 진격하는 '트랙터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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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진격의 트랙터'
☞ "朴, '동학농민'이 응징할 것…" 트랙터 부대 청와대 진격
☞ 트랙터 부대 상경 '초읽기'…현재 평택대 집결
☞ 전농, 靑 200m 앞에서 집회·행진…트랙터 진입은 불가
☞ [화보] '진격의 트랙터 부대'…경찰과 대치중

2)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사실상 뇌물을 받은 당사자로 지목했습니다.
☞ 檢, '뇌물죄' 압박에도…朴 여전히 '묵묵부답'

3) 수능에서 2년만에 출제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 한국사 14번 '복수정답', 물리Ⅱ 9번 '모두정답'

4) "신 씨가 입원지시를 따르지 않고 임의 퇴원하는 등 피해자가 피고인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점도 결과적으로 사망을 초래한 원인의 하나가 될 수 있다"
☞ 故 신해철 집도의 과실치사 인정되지만 '집행유예'

5) 전역길 '좋은 코너링'?으로 취재진들을 회피했네요.
☞ '코너링 좋은' 우병우 아들 의경 '전역'…질문엔 묵묵부답

6) "민정수석의 사의는 반려됐고,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다. 다만 김현웅 장관이 사표를 받아달라고 강하게 얘기하고 있어서 이를 설득하느라 시간이 걸린다"
☞ 朴, '민정 사의 반려·법무 설득 중'…특검 앞둔 전열정비
☞ 靑 "민정수석 사의 반려…법무장관 설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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