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남서울지방과 구세군안산다문화센터(센터장 최혁수)는 11월 12일(토)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산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2016 구세군 다문화 한마음한가족 체육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다문화지원본부, CBS 기독교방송, CBSi 노컷뉴스, 국민일보, 안산대학교, 대한결핵협회, 더칠드런코리아, 문화세상 고리, 안산시조찬기도회, 안산대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이 후원했다.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는 야구, 축구 등 2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축구경기는 FC학현팀, 글로벌팀, 안산무궁화레전트FC, WINDFC, 멀티컬쳐, FC에버그린, 신안산FC 구세군FC 팀이 참가했다.
야구경기는 용인수지구유소년야구단, 인천남동구유소년야구단, 아울마루 광명드림팀, 와글와글 그래도 우린하나 팀이 열전을 벌였다.
경기에 앞서 축구경기 시축식에 다문화가정 출신 현 제주유나이티드FC 강수일 선수가 참여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위해 인도무용단 공연, 애국가 제창에는 팝페라가수 이사벨, 18년간 세계적으로 한국의 우수한 전통춤 공연을 인정받고 있는 '진무용단'의 전통춤공연, 미국에서 열린 세계치어리딩 대회에서 2년 연속 금상을 따낸 스턴트 치어리딩팀 '임팩트' 공연팀이 신기에 가까운 연기를 펼쳤다.
이와함께 미스터 밴드, 필리핀전통무용 줌바댄스팀, 우즈베키스탄 전통무용단 등 다양한 공연행사가 펼쳐져 즐거움을 더했다.
와스타디움 내 프레스센터에서는 인천출입국안산출장소, 안산단원경찰서외사계, 대한결핵협회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체류관련 출입국,비자와 외국인결핵예방및치료, 외사업무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져 체류와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