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그야말로 갑질의 끝판왕 입니다.
☞ '갑질매뉴얼' 현대家 정일선, 3년 간 운전기사 61명 바꿔2) 14년전 보고서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PHMG는 '유해물질'로 표시돼 있었습니다.
☞ "노동부, 14년 전 가습기살균제 유해성 은폐"
3) 무고는 큰 죄입니다.
☞ 이진욱 고소女 무고 시인 "성관계 강제성 없었다"4) 정말 IT 강국 맞나요? 계속된 사고에도 보안 의식과 수준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 인터파크 "2주간 비공개 유지 이유? 범인 잡으려"5) 오늘 점심에 먹어봐야겠네요!
☞ "냉면발이 목구멍을 탁 칠때 제 맛! 자르지 마세요"
6) 상장 후 벌어진 수상한 이동입니다.
☞ '넥슨 일본법인'…조세회피처 역외펀드로 대거 채워져7)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을 점령했습니다.
☞ 한국인 '포켓몬 고' 유저, 야스쿠니 신사 점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