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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등학생들, 호주대학 '화상수업'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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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호주 뉴잉글랜드대학, 화상수업 시범운영

제주국제교육정보원 교육연구사와 뉴잉글랜드대학 교수가 화상수업 내용 및 수준에 대해 논의 중이다. (제공=제주국제교육정보원 제공)

 

제주 고등학생들이 호주 대학으로부터 화상수업을 받는다.

제주도교육청 산하기관인 제주국제교육정보원은 도내 고등학교 4곳이 8월 1일부터 열흘간 시범운영을 통해 호주 뉴잉글랜드대학의 화상수업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인문사회와 자연과학 2개 과정으로 구성됐고 48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은 발표와 토론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원자력공학과 해양과학, 셰익스피어, 호주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 등 12개 과목으로 이뤄지고 강의는 호주 원자력과학기술기구와 국립해양박물관, 뉴사우스 웨일즈 국립도서관 등 9개 기관이 주관한다.

제주교육정보원 윤상식 원장은 "선진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보면서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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