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영화 '내부자들'은 현실이었다

7월 2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성주군민들의 뜻과는 좀 다른데요?
☞ [영상] 이완영 '사드배치' 찬성이지만 반대?

2) 달콤한 유혹에 서서히 무너졌습니다.
☞ 실패한 이태양, 폭행도 당해…승부조작 이래서 무섭다
☞ "이태양이 박현준을 몰라서 일을 저질렀을까요?"

3) 영화 '내부자들'은 더이상 없습니다. 이제는 '현실의 내부자들'만 남았네요.
☞ 경찰, 이건희 동영상 내사 검토 "뉴스타파에 자료요청 할 것"
☞ [칼럼] '내부자들'은 영화가 아니라 실제 현실이었다
☞ 이건희 동영상'에 삼성, "당혹스럽다"…SNS서는 여진

4) "(프로듀스101을) 여자판으로 먼저 한 건 남자들에게 건전한 '야동'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 '프로듀스101' 한동철 국장, '야동' 발언 사과

5) '꼼수'
☞ 'SOC' 없는 추경한다더니… 추경안 보니 1조원 편성
☞ '빚없이 11조원 추경' 일자리 6만개 만든다
☞ 베일 벗은 '구조조정' 추경… "조선업 종사자 3분류로 맞춤 지원"
☞ 1조9천억원 보강…누리과정 돈 없다던 교육청 움직일까

6) "여기 있는 저를 살리러 오세요."
☞ 시리아 아이들 눈물 닦아주는 피카츄

7) 그야말로 '인산인해'
☞ '쉐이크쉑' 국내 1호점 오픈…발디딜틈 없어 대기줄만 3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