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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부산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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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연합대학 체제 추진·시간강사 처우개선·사업 평가지표 개선 등

 

2016학년도 제3차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22일부터 이틀간 부산대학교 주관으로 부산대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열린다.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제3차 회의에는 회의 주관대학인 부산대학교의 전호환 총장과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인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 등 전국 10개 거점국립대 총장들이 참석한다.

또, 회의에는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해 교육부의 국립대 자원관리시스템 도입 경과에 대한 설명을 벌인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제3차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에서는 ▲'대학 시간강사 처우개선 사업'의 평가지표 개선 교육부 건의 ▲ 대학병원회계 전입을 통한 대학회계 재정 건전성 확보방안 ▲ 권역별 국립 연합대학 체제 추진 방안 등 의제를 놓고 총장들이 향후 국립대학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말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제2차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에서는 ▲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중개센터 추가 설치 지원 ▲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전국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부산대와 강원대·경북대·경상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전국 10개 국립대학 총장들이 모여, 거점국립대학 간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관심사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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