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점심 식사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스스로 삶을 포기한 검사의 어머니는 "검사가 조폭이냐?"며 원통해했습니다.
☞ 자살 검사 母 "술시중에 귀에선 피 줄줄…검사가 조폭인가"2) 국정교과서, 예산에도 꼼수가 있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 [훅!뉴스] 국정교과서 예비비 44억원, 왜 감추나
3)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정현 의원의 녹취록는 번짓수 틀렸다?
☞ [행간] "이정현의 전화는 번짓수가 틀렸다"4) 더민주 서영교 의원의 가족 채용 등이 '국회 비리의 종합판'이라는 얘기 무슨 뜻일까요?
☞ 현직 보좌관 "출근 안 하는 유령보좌관, 차라리 반가워"5) 또 아파트 경비원이 폭행당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 아파트 경비원 또 폭행…모자 내리치고 폭언까지6) 폭행사건에 휘말린 SG워너비의 김용준이 "방어 차원의 행동"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김용준 측 "폭행 아닌 방어 차원 행동"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