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 '갑툭튀' 황금연휴, "공돈 생긴 기분" vs "도로공사만 배불려"2) UN난민기구 대사는 전세계에 딱 11명 뿐이라고 하네요.
☞ 시리아 난민 만난 정우성, "목숨 걸고 지중해 건너는 이유는…" ☞ [인터뷰] 유엔난민대사 정우성 "아이들 모습에 울컥"
3) 2017년은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한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 아이폰7 말고 아이폰8 기다려라…'특별한' 제품이 온다4) '민중의 지팡이' 맞나요?
☞ "특별히 봐줄게" 경찰 '딱지 바꾸기'에 시민불만 폭발5) 대입 정원의 73.6%인 25만 9673명을 수시로 모집합니다.
☞ [2018 大入]100명중 64명은 '학생부'로 뽑는다
6) 3년 만에 열린 중앙언론사 보도·편집국장 간담회, 그 행간을 읽어보시죠.
☞ [행간] "소통이라 쓰고 서운함이라 읽는다"7) 역대 전적 1무 19패, 그 악연을 끊어냈습니다.
☞ '아이스하키 변방' 한국, 34년 만에 일본 꺾은 원동력은?8) 청년이 매월 12만 5천원씩 스스로 적립하면 2년 뒤에는 이자까지 더해 1200만원 이상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 청년이 중소기업 2년 다니면 목돈 1200만원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