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개 기르던 비닐하우스 불…개 30마리 폐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광주CBS 김형로 기자
메일보내기
2016-04-25 07:0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개를 기르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개 30마리가 폐사하고 비닐하우스 일부가 탔다.
24일 밤 9시쯤 광주 남구 A(67) 씨의 개를 기르는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가 불에 타고 개 3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CBS 김형로 기자
메일
더 클릭
[단독]"명태균, 김종인보다 尹 먼저 알았다"…檢, 진술 확보
정우성 스킨십 사진 유출 경로는? "흘린 사진 주웠더니…"
'도대체 무슨 일이?'…사고 난 차량서 흉기 찔린 50대 부부
이름은 윤봉길, 사진은 윤석열…구글 검색 오류 논란
[단독]검찰 "오세훈 측근, 명태균에 '돈봉투' 보냈다" 진술 확보
러 정보국장 "한국식 분쟁 동결 시나리오 강력 거부"
중앙지검 지휘부 "위헌적 검사 탄핵 시도 중단해야"
충북대 교수·연구자 92명, 윤석열 대통령 규탄 시국선언 동참
구속 7일 남은 명태균…대통령실 직원 등 관련자 줄소환
野, 尹 3번째 김건희 특검 거부권에 "뻔뻔, 정신나간"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