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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홧발''로 짓밟는 진압경찰 파문…감찰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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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회부 이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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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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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특공대 등 강경진압에 부상자 속출…관련 동영상 일파만파
ㅊㅊ
경찰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거리시위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시위대를 군화로 짓밟는가 하면 물대포를 쏘고,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하는 등 과잉대응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에 대한 경찰의 대응이 한층 강경해지고 있는 가운데 31일 저녁과 1일 새벽 사이에는 물대포와 경찰특공대까지 등장했고, 진압경찰이 시위대를 군화발로 짓밟는 장면이 포착됐다.
◈ 경찰, 여성 시위자 ''군화로 밟고 차고''
강경진압 장면을 담은 동영상에는 경찰이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을 뒤에서 당겨 넘어 뜨린 뒤 머리를 발로 짓밟고 차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동영상은 전경버스로 만든 ''차벽''을 시위대가 돌파하는 순간을 잡았는데, 전경버스와 버스 사이의 좁은 공간이 시위대에 의해 뚫리자 진압경찰이 시위대로 추정되는 젊은 여성을 끌어당겨 아스팔트 바닥에 쓰러뜨린 뒤 여성의 머리를 군홧발로 2차례 내리치는 장면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쓰러진 여성은 비명을 지르며 두 팔로 머리를 감쌌으나 구타가 계속되자 몸을 돌려 전경버스 밑으로 피했다.
이같은 동영상이 공개되자 인터넷 공간에는 경찰의 강경진압을 비판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 대테러 전담 경찰특공대까지 투입…과잉 논란
시위진압에 경찰특공대가 투입된 것도 과잉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테러 사건이나 인질극, 점거사태 등에 주로 투입되는 경찰특공대는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도 2005년 6월 오산 세교택지개발지구 철거민 장기농성과 2006년 4월 전남 순천 하이스코 공장 크레인 고공농성 정도에만 투입됐다.
이번 시위에서 쇠파이프나 화염병 등이 등장하지 않았는데도 경찰특공대가 투입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대해 경찰측은 "버스위로 올라가는 등 과격 시위자를 제압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물대포 사용과 강경진압에 따른 부상자도 속출했다.
광우병 국민대책위는 박 모(37)씨가 물대포를 맞고 구타당한 뒤 뇌출혈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두 사람은 물대포에 고막이 상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고등학생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도 이번 시위 진압과정에서 41명의 전의경이 골절과 호흡곤란, 찰과상 등의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 ''군홧발 진압''에 경찰 감찰조사 착수
미국산 쇠고기 반대시위 진압 과정에서 경찰이 여성 시위 참가자를 군홧발로 짓밟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자 경찰이 자체 감찰조사를 통해 경위파악에 착수했다.
강경진압 비판여론에 기름을 끼얹는 장면과 관련, 서울경찰청은 감찰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나면 관련자에 대해 징계와 인사조치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CBS사회부 이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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