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 '부산국제보트쇼' 3월 10일 개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개최 시기 6개월 앞당겨, 146개 업체 1천52개 부스서 올해 신모델 대거 선보여

지난해 열린 부산국제보트쇼 모습 (사진 = 부산시 제공)

 

국내 최정상급 보트쇼인 제 3회 부산국제보트쇼가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BEXCO 제1전시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다.

제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요트와 보트 제조업체, 엔진·부품·악세서리, 마리나시설과 서비스, 워터스포츠 관련 업체와 기관이 대거 참가해 해양레저산업을 총 망라한 비즈니스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는 해양레저산업 성수기인 여름에 대비해야 한다는 산업계 요청을 받아들여 기존 9월에서 3월로 개최 시기를 대폭 앞당긴게 특징이다.

올해 대한민국 신조 보트와 요트, 해양레저 관련 최신 제품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보트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업체들의 참가 신청도 크게 늘면서 전시회 규모는 146개사, 1천52개 부스로 지난해보다 참가업체가 40여 곳이나 늘었다.

주요 참여 업체로는 지역 대표 레저용 선박 제조기업인 '대원마린텍'을 비롯해 '동남레저보트산업', 국내 유일의 위그선 제조업체인 '아론비행선박', SDN, 세계 최대 요트 브랜드 바바리아 요트를 선보이는 '현대요트', 국내 최대 해외브랜드 수입업체 '블루마린' , '우남마린' 등이 주목할 만하다.

이들 업체는 올해 신규 모델의 보트와 요트 제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올해 전시회는 세계적으로 인지도 있는 국제해양전자연합(IMEA)와 전미해양전자협회(NMEA)가 해외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의 국제적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신우산업 등 주요 업체들과 특별공동관으로 참가하고, (사)한국조구산업경영자총협회가 낚시 관련 제품들을 협회공동관에서 대거 선보인다.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운영하는 해상전시장에는 벡스코 육상 전시관에 들어올 수 없는 대형 요트와 보트 20여 척이 전시된다.

전시회 기간 중에는 국내 요트·보트 제조사와 엔진·부품 제조사의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KOTRA(코트라) 주관으로 세계 10여 개국 50여 개 사 해외 유명 바이어를 초청하는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2016 올해의 보트상'과 2016 대한민국 보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열리는데, 해양수산부장관상과 부산시장상 등 시상 훈격이 한층 높아졌다.

전시회와 함께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전문가 설명회와 세미나도 마련되며, 개인간 중고보트 거래행사인 '보트오픈마켓', 래쉬가드·수영복·서핑복 등 다양한 마린룩을 선보이는 '보트걸 마린룩 패션쇼', 실내 카투·카약·RC보트 체험 행사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전시회 관람객에겐느 1천만 원 상당의 알루미늄 보트와 5백만 원 상당의 고무보트 세트, 카약 세트, 요트 탑승권, 음료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풍성한 경품행사도 처음으로 마련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