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국내 정보보호기술 해외수출한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래부, 'K-ICT, 시큐리티 해외진출 가속화 방안' 발표

 

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제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보보호 해외진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정보보호산업을 사이버 방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K-ICT 시큐리티 해외진출 가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실질적 수출성과 창출을 위해 정보보호 해외 전략거점 구축과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강화, 글로벌 시장진출 협력 플랫폼 구축, 정보보호기업 해외진출 역량강화 등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 등 전략국가를 중심으로 정보보호 사업 발굴 및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고, ‘현지 밀착형 지원‘을 위해 해외 정보보호 4대 전략 거점 구축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니카라과의 ‘국가 정보보호센터 구축’ 사업 수주를 상반기에 추진하는 등 신규 정보보호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해 나간다.

국가 연구개발(R&D) 성과를 세계 최대 보안전시회에 출품해 기술 중심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한다.

아울러, 국내 정보보호기업의 선진시장 및 전략국가 진출을 위해, 글로벌 전문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단순 기술홍보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의 기술을 연계․지원하고, 사전 마케팅을 통한 해외바이어 상담 등 시장개척단도 파견할 계획이다.

또 주요 28개 개도국과 협력 구심점 구축을 위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한국형 정보보호 모델’ 수출을 연계하는 ‘Korea Security 브랜드화’를 추진해 나간다.

정보보호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국방부․국정원․외교부․산업부․행자부 등 범정부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혁신센터(KIC, 워싱턴)를 활용하여 유망 시큐리티 스타트업과 글로벌 시큐리티 전문 엑셀러레이터와의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2020년까지 정보보호 수출 규모 4.5조원 달성과 ’정보보호 해외진출기업 250개 육성‘, ’글로벌 보안 인재 1000명 양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정보보호 시장 선점을 위한 각 국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우리의 고도화된 ICT 인프라와 침해대응 경험을 토대로 정보보호 해외진출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