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사 공관 '굿모닝하우스'로 탈바꿈…일반에 개방경기도지사 공관이 현대식 건물로 리모델링돼 내년 3월쯤 일반에 개방됩니다.
경기도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경기도지사 공관을 '굿모닝하우스'란 새로운 이름으로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위치한 경기도지사 공관은 지난 1967년 지상 2층에 연면적 796㎡ 규모로 건립돼 지난해 6월까지 약 47년간 경기도지사 관사로 활용됐습니다.
도지사 공관은 지난해 남경필 도지사 출범 이후 일반 개방을 결정한 뒤 올해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리모델링과 증축이 완료됐으며 숙박시설과 전시장, 연회장, 야외 문화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 수원시, 화성광역화장장 승인 "유감"경기도 화성시가 추진하는 광역화장장 건립 사업이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수원시가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광역화장장 부지 인근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반대하는 시민들과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채 사업이 승인된 것은 유감이며 갈등 상황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또 경기도와 화성시도 수원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해 갈등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칠보산 화장장 건립 저지 비상대책위와 부지 인근 서수원 주민들은 화장장 건립 저지 운동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경기도 올해 중국시장 1억2천만 달러 상담 실적 경기도는 올 한해 두 차례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전시회를 지원해 총 1억2천여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를 열어 도내 70개사를 지원했으며 총 9천244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냈습니다.
또 지난 11월 중국 충칭과 난징에서 개최한 전시회에서는 도내 25개사, 총 2천865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뒀습니다.
◇ 경기도, 서해대교 화재 진압 소방관들 1계급 특진지난 3일 발생한 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 5명이 각각 1계급씩 특진합니다.
경기도는 당시 화재를 진압해 2차 피해를 막은 소방관 5명이 특진한다며, 다음 달 시무식에서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임용장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특진하는 소방관 5명은 화재 당시 강풍으로 고가사다리차와 소방헬기가 제 역할을 못하는 상황에서 주탑에 올라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 문체부,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 유망축제 선정 경기도 안성시는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6년도 유망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바우덕이 축제는 조선 후기 전설적 예인 바우덕이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막을 올렸으며,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줄타기와 민속춤을 공연해 높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바우덕이 축제는 이미 올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받고 경기도 10대 축제로도 선정됐으며, 일반 관람객 대상 공연도 계속 진행돼 왔습니다.
◇ 부천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적극 해소 추진경기도 부천시는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위기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적극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천시의 지원 대상인 복지 소외계층은 소득과 재산 기준 초과로 공적 지원 대상은 아니지만, 질병이나 장애 등 갑작스러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입니다.
부천시는 해당 주민들에게 긴급 복지, 기초생활보장, 에너지 바우처 등 공적 급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안성시, AI 확산·구제역 재발 방지 선제 방역 경기도 안성시는 동절기 철새로 인한 AI확산과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역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성시는 내일을 구제역과 AI 등 가축 일제소독의 날로 정해 안성천과 청미천 등 철새도래지 하천 인근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합니다.
이번 방역은 최근 전남 영암과 나주, 광주광역시, 강진 등에서 발생한 AI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