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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개봉 '순정', 디오+김소현의 설레는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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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정' 스틸컷. (사진=영화인 제공)

 

영화 '순정'이 오는 2016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영화의 감성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영화다.

그룹 엑소의 디오(본명 도경수)와 배우 김소현은 각기 일편단심 순정을 지닌 범실 역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소녀 수옥 역을 맡아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다.

이 외에도 청춘 배우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등이 함께했고, 배우 박용우, 박해준, 이범수, 김지호 등이 출연해 극의 깊이를 더했다.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불리는 전라남도 고흥이 영화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해 이야기에 걸맞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여기에 캔자스의 'Dust in the wind', 아하의 'Take on me', 신해철의 '여름이야기',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 등 영화 속 추억의 올드팝과 대중가요가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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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5

새로고침
  • NAVERJustice2k2020-12-28 22:54:04신고

    추천1비추천0

    표창장음 누구나 만들 수 있다니?
    방법을 이야기 하는건지, 부정스럽게 제출하는 것을 이야기하는건지..

  • NAVERMolker2020-12-27 21:15:00신고

    추천12비추천13

    역시 그 이름 정다운!
    피고인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내세운 논리를 거짓으로 몰아 붙이는 판사와 전혀 다르지 않은, 그리고 조국과 정경심에 대한 비판만 일삼는 한편 정말 자신의 가짜 학위와 더불어 가짜 증언을 한 사실이 밝혀진 최성해의 증언을 사실인양 전혀 의심도 없는 전형적인 기레기이다. 너 다음에 이 사건이 대법원에 가서 도무 뒤집혀 질때는 뭐라 얘기할래?
    젊은이 다운 정의감도 볼수 없는 아주 가망이 없는 산업 폐기물 정도 같은 기레기다. 앞으로는 절필하라.

  • NAVERsammoo2020-12-27 18:36:24신고

    추천16비추천26

    역시나 판세들은 검세들 딱가리 노릇을 충실하게 거기에 감정을 썩어서 판결을 내리는 무능함까지 그래서 사법부 개혁이 더욱 중요해졌다 검찰은 해체를 사법부는 강력한 개혁을,

    나베는 검찰손에서 풀어주고 자기들과 적대 세력은 무자비하게 끌어내리는 개검들의 형태와 무능한 사법부 판세들의 인격형성이 안된 것들이 앉자서 감이다 배다하며 망치를 두드리고 있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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