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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거시설 낙찰가율 113.5%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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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낙찰가율 90.8% 전월대비 5.8%P 상승

 

광주지역의 주거시설 낙찰가율이 지난달 113.5%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부동산경매전문 업체인 지지옥션의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광주의 10월 법원경매 낙찰률가율은 5개월 연속 상승세이며 7개월 연속 100% 이상 낙찰가율을 기록 중에 있다.

광역시 주거시설 평균 낙찰가율이 100%를 상회한 것은 지난 2001년 경매통계 작성이후 처음으로 광주 낙찰가율이 113.5%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낙찰가율이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말한다. 낙찰가율이 100%를 넘어서면 낙찰된 물건의 입찰 가격이 감정가보다 높다는 뜻이다.

경매 진행·낙찰 건수도 증가해 10월 들어 총 50건이 진행돼 30건이 낙찰됐으며 낙찰률은 60.0%이다.

업무 상업시설 진행·낙찰 건수도 3배 가까이 증가해 10월 진행건수는 65건, 낙찰건수는 15건을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83.6%, 평균응찰자수는 5.5명을 기록했다.

10월 광주에서 가장 높게 낙찰된 물건은 광산구 송정동 소재 근린주택 및 토지 등 일괄물건으로 신건에 1명이 입찰해 감정가의 129% 인 78억8천8백만 원에 낙찰됐다.

또 지난 9월 전용도별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전남지역 경매 지표들이 10월 들어 모두 반등에 성공했다.

주거시설은 진행건수 177건, 낙찰건수 67건을 기록하며 진행/낙찰건수 모두가 상승했으며 낙찰가율도 90.8%를 기록하며 9월 대비 5.8%P 상승했다.

토지경매는 진행건수가 9월 대비 300건 가까이 증가하며 674건, 낙찰건수도 두 배 가량 증가한 321건을 각각 기록했다.

낙찰가율도 전월대비 12.4%P 상승한 102.4%를 기록해 경매통계를 작성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10월 전남지역 최고가 낙찰을 기록한 물건은 전남 순천시 해룡면 호두리 소재 공장으로 3번의 유찰 끝에 4번째 경매에서 채권자인 유동화회사에서 단독 입찰해 감정가의 52%인 25억4천3백만 원에 낙찰을 받았다.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전남 장흥군 안양면 사촌리 소재(장재도) 임야 3,142㎡로 41명이 경매에 참여해 감정가의 816%인 1억1천110만 원에 낙찰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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