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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비례대표제 폐지하고 국회의원 정수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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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용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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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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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 (사진=황진환 기자)
여야 정치권의 선거구 획정협상이 답보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아예 비례대표제를 폐지해 국회의원 정수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은 정치권을 신뢰하지 않아 의원정수를 줄이라고 하는데 정당은 이에 대한 응답 없이 나눠먹기식 논의만 되풀이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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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비례대표제는 전문성을 살리라는 취지는 사라지고 돈으로 의원직을 사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계파정치의 온상이 돼 버렸다"며 "비례대표제 폐지를 통해 의원수를 줄여 국회 스스로 자정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흘째 선거구 획정을 위한 4+4 회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 대해서는 "나눠먹기식 획정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여 비례대표제 폐지를 통해 의원수를 축수하는 방안을 받으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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