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원상공회의소 제공)
창원상공회의소는 8일 창원시와 공동으로 '창원 FTA 차이나지원데스크'를 설치했다. 전국 상공회의소에서는 최초이다.
창원 FTA 차이나지원데스크는 한·중FTA 발효 후 크게 증가할 무역증명발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창원 수출입 중소기업의 한·중FTA 활용률 제고와 애로사항 해결을 수행하는 한·중FTA 지원전담 기구이다.
상담 전문위원은 전문성 확보를 위해 최성태, 백경애 관세사(태화합동관세사무소), 이줄기 관세사(동북관세법인), 강상혁 관세사(지에이관세사무소), 이혜영 변호사(법률사무소 남촌 변호사 겸 변리사)가 위촉됐다.
창원상의 FTA 차이나지원데스크는 10월 23일에는 한·중FTA 양허분석과 원산지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11월 12일에는 한·중FTA 활용 및 대응방안을 위한 설명회, 12월 1일에는 한·중FTA 전문과정 교육을 개최한다.
창원상의 FTA 차이나지원데스크 관계자는 "창원 FTA 차이나지원데스크는 한·중FTA 발효 전에는 협정에 관한 정보제공과 중국인증표준관련 상담, 중국 수출품 상표·지재권보호 상담을 지원한다"며 "또한 발효 후에는 원산지발급 지원컨설팅, 현장방문컨설팅, 사후검증대비 등 정부지원사업과도 연계해 FTA 전 분야에 걸쳐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관련 문의는 창원상공회의소 창원 FTA 차이나지원데스크 콜센터(055-210-3048)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