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세월호 단원고 생존 학생 대학 등록금 지원 추진경기도가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본 안산 단원고 3학년생 87명에게 대학 입학 때 1년 치 등록금 1천만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도의회와 함께 이런 내용을 담은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등록금 지원예산은 학생 1인당 1천만원씩 총 8억7천만원으로 추산됩니다.
지원 대상 학생 87명은 사고 생존학생 75명과 체육대회 참여로 세월호에 타지 않아 화를 면한 12명입니다.
◇ 이천시, 올해부터 3년간 상수도 요금 13%씩 인상 경기 이천시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해마다 13%씩 상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정용의 경우 현재 한 달에 톤당 620원인 상수도 요금이 다음 달에 700원, 내년엔 790원, 2017년 890원으로 오릅니다.
일반용은 한 달 기준 톤당 1천40원에서 2017년 1천500원, 대중탕용은 톤당 880원에서 1천270원으로 오릅니다.
◇ 경기도, 북부 발전 10개년 계획에 도민 의견 수렴 경기도가 오는 14일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정책콘서트'를 열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경기도는 양주시 경기 섬유 종합 지원센터에서 정책콘서트를 열고 발전계획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통일 미래도시 경기북부'를 주제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의견을 수렴해 오는 12월 확정될 최종 계획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내달 킨텍스서 열려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다음 달 2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국민안전처와 경기도 등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36개 정부기관과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방재와 보안, 보건 위생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입니다.
안전띠와 승강기, 심폐소생술 등과 관련한 생활 속의 안전 관련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 교통사고 꾸며 보험금 챙긴 버스기사 13명 입건 경기 수원 남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속여 보험사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경기지역 한 버스회사 운전기사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서로 피해차량과 가해차량으로 역할 분담을 한 뒤, 교통사고가 일어났다고 허위 신고를 해 보험사로부터 2009년부터 4년동안 2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가벼운 사고는 보험사가 현장에 나오지 않는 점을 노렸습니다.
◇ 경기도 발주공사 전과정 정보공개…조례 추진 경기도의회는 도와 산하기관이 발주하거나 도비 지원을 받아 시·군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와 건설용역의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오는 9일 입법예고합니다.
특히 타당성 조사와 투융자 심사 등 사업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행정심의 일체에 관한 사항과 공사대금·물품 계약, 지급결과에 관한 사항을 공개하도록 했습니다.
조례안은 다음 달 열리는 도의회 제304회 정례회에서 심의됩니다.
◇ 코레일 가을축제로 떠나는 '경기도축제열차' 운행코레일은 모레부터 경기도 일대의 가을축제를 관람하는 '경기도 축제 열차'를 운행합니다.
경기도축제열차는 코레일과 경기도, 경기관광공사가 협력해 운행하는 임시열차로, 수도권 전철역에서 축제현장까지 열차와 버스 등 연계교통수단이 마련돼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9일과 10일에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에 맞춰 경부선 구로역에서 수원역, 경춘선 용산역에서 가평역을 각각 왕복 운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