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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사옥,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LEED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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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본사 신사옥이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에서 시행하고 있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의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했다.

LEED 인증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최고 권위의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로 설계단계에서부터 시공완료 후까지 부지평가와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실내환경 등 총 72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통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LEED 인증은 'Certified', 'Silver', 'Gold', 'Platinum' 등급으로 분류되며, 한전의 신사옥은 국내 최초로 부지 내의 5개 건물이 모두 'Platinum' 등급을 획득했다.

한전 본사 신사옥은 연면적 98,629㎡, 지상 31층 규모의 최첨단 친환경 건축물로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인 동시에 절수형 수전과 물을 사용하지 않는 소변기, 버리는 물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절수형 건물이다.

또 충분한 조경 면적을 확보해 휴식 공간을 만들고, 재실자 사용 공간의 90% 이상에서 일광을 확보할 수 있는 쾌적성과 건강성을 확보한 건물이며, 지역에서 나는 자재를 30% 이상 사용하고, 재활용 자재를 20% 이상 사용하는 등 친환경 건축 자재 건물이다.

조환익 한전사장은 한국그린빌딩협의회와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LEED 인증 명판 제막식을 갖고 "이번 LEED 공식 인증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서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으며, 한전은 앞으로도 친환경 스마트 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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