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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서 유출된 '불산' 하천 유입 됐나?…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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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공장서 불산 섞인 화학물질 4t 누출

(사진=경상북도 제공)

 

지난 2일 경북 영천에서 발생한 불산 혼합액 누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전담팀을 꾸려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경북 영천경찰서는 4일 사고가 난 실리콘 제조업체 관계자 등을 불러 화학물질 관리실태와 누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사고 발생 2시간여 만에 신고를 한 것과 관련해 늑장 신고로 인한 업무상 과실 여부 등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 공무원들을 불러 해당 업체에 대한 안전점검과 유해화학물질 인허가 등을 적법하게 처리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회수되지 않은 혼합액 일부가 하천 등으로 흘러갔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오전 10시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의 한 실리콘 제조공장에서 불산 등이 섞인 화학물질 4t이 저장탱크에서 누출돼 인근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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