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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의 여인' 오인받은 여성, 인터넷 유포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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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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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 사는 여성이 인터넷상에 자신의 사진이 '심학봉의 여인'으로 유포됐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26일 고발장에서 "카카오톡 초등학교 동창 밴드에 올린 사진을 '심학봉 의원의 여인'이라며 누군가가 인터넷에 올렸다. 관련자를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심 의원과 아는 바 없고 연락처도 모른다. 명예훼손이 명백한 만큼 처발해 달라"고 했다.
심 의원을 성폭행 혐의로 고발했다가 취소한 여성은 대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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