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산업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롯데 후계구도 '들썩'
롯데家 제사 '불참 통보'한 둘째…'반 신동빈 전선' 구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윤지나 기자
메일보내기
2015-07-31 14:0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당초 31일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할 것으로 알려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날 일정을 미뤘다고 롯데그룹 측이 전했다.
신 회장이 귀국일정을 연기함으로써 신격호 총괄회장을 비롯해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신 회장 부친의 제사엔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 관계자는 "원래 신 회장은 철학적, 종교적인 이유로 참석하지 않아왔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롯데家 제사 '불참 통보'한 둘째…'반 신동빈 전선' 구축?
신동주·신동빈에 박근령까지…왜색극장(倭色劇場)은 상영중
긴박한 롯데家, 신동빈 없이 모임…신 회장 귀국 빨라질 듯
"롯데는 日기업?"…때아닌 기업 국적 논란
통상 제사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서울 성북동 자택에서 열린 것으로 전해졌지만 올해는 신 총괄회장의 건강 때문에 롯데호텔에서 열릴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여기서는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가족회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석자 대부분이 신동주 전 부회장 측에 더 가까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반 신동빈 전선'이 구축될지 주목된다.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이사장 뿐 아니라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 신동인 롯데자이언츠 구단주 직무대행 등 롯데가 지분을 가진 다른 가족들이 제사에 참석 할지도 관건이다.
더 클릭
'모찌' 새 가족 찾았다…시한부 견주 사연은 조작 의혹도[이슈세개]
음주 아닌데 대리 운전? 김호중 측 "피곤해 보여 일행이 추천"
지적 장애인 유인해 닷새간 폭행해 사망…20대女 징역형
[현장EN:]민희진 측 "해임은 뉴진스·하이브에도 큰 손해"
尹 "소주만 한병 딱" 풍자 '돌발영상' 돌연 삭제 논란
신선호 사장 "형 신격호 총괄회장, 판단할 만큼 건강"
신동주·신동빈에 박근령까지…왜색극장(倭色劇場)은 상영중
"롯데는 日기업?"…때아닌 기업 국적 논란
신동주 '거센 반격'…신격호 서명 담긴 해임 지시서 공개
'드라마 뺨치는' 롯데 분쟁…신씨 형제 친모 입국
0
0
CBS노컷뉴스 윤지나 기자
메일
롯데 후계구도 '들썩'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