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산업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롯데 후계구도 '들썩'
'드라마 뺨치는' 롯데 분쟁…신씨 형제 친모 입국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윤지나 기자
메일보내기
2015-07-30 16:2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친모는 어느편에 설까?…롯데 "가족회의 열려도 대세 되돌릴 수 없어"
(왼쪽부터)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부회장
롯데그룹 경영권을 놓고 신격호 총괄회장의 두 아들이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어머니인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子·88) 씨가 30일 오후 입국했다.
하쓰코 씨는 이날 2시 28분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롯데그룹 측 직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공항을 빠져나갔다.
관련 기사
父 건강, 형제 간 이간질 노출…그야말로 '롯데시네마'
'드라마 뺨치는' 롯데 분쟁…신씨 형제 친모 입국
[뒤끝작렬]탐욕 이상도 이하도 아닌 롯데사태의 말로는?
[카드뉴스] 숨막혔던 롯데그룹 '왕위쟁탈전'
신 총괄회장과 장녀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지난 28일 밤,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전날 밤 귀국한데 이어 하쓰코 씨까지 방한함에 따라 분쟁에 얽힌 롯데 가(家) 사람들 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만 일본에 남아있게 됐다.
신 이사장에 이어 하츠코 씨가 장차남 중 어느 편에서 서서 신 총괄회장을 설득할 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 측은 "하츠코 씨는 원래 한일을 왔다 갔다 하셨기 때문에 꼭 이번 일 때문에 왔다고 볼 수도 없다"며 일단 선을 그으면서 "만약 가족회의를 하고 장남을 지지한다고 해도 지금 상황에서 '신동빈 원톱 체제'를 뒤집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더 클릭
진중권, CBS 공정성 문제제기 사과…"'한판승부' 가장 공정"
주사기 든 과수원 주인…새 수백마리 폐사 '농약 주입'[이슈세개]
여성 2명에 묻지마 폭행 60대 남성 징역 1년 실형
'파경' 이윤진, 이범수 측 제안 폭로…"내 글은 사실"
한소희, 사과한 혜리 재소환…"환승 아닌데 뭐가 재밌었나"
신격호, 윤봉길 도시락 폭탄에 당한 시게미쓰 가문과 결혼하다
롯데, 한·일 양국에 걸친 복잡한 가계도
신동주 "신동빈 추방은 부친 뜻…주총서 이사교체 제안"
신동빈, 이번 주 日 머물며 '원톱 체제' 위한 내부 단속
너무나 다른, 롯데家 한살 터울 친형제
0
0
CBS노컷뉴스 윤지나 기자
메일
롯데 후계구도 '들썩'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