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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百, 러블리 하우스 3곳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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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제7호 러블리 하우스인 반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석고 방향제 만들기'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임직원들의 급여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러블리 하우스' 3개점이 부산에서 문을 연다.

러블리 하우스 프로젝트는 롯데백화점 임직원 1천여 명이 1% 급여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기부금 5억 원을 마련한 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 소외된 이웃의 보금자리를 보수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1월 서울 양천구 수명경로당을 1호점으로 울산 우리지역아동센터, 마산 종합사회복지관, 지난 2월 부산 반여종합사회복지관(7호점·센텀시티점) 등 전국 13개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러블리 하우스를 조성했다.

올해 안에 전국적으로 총 30호점까지 만들 계획이며, 부산에서는 추가로 3곳이 개원한다.

롯데백화점 1개 지점이 러블리 하우스 1개 점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생필품 후원과 봉사활동도 펼치게 된다.

부산지역은 매실보육원(14호점·부산본점)과 서구종합사회복지관(15호점·광복점)이 오는 22일, 새들원(16호점·동래점)이 다음달 10일 각각 오픈할 예정이다.

매실보육원은 외벽단열, 입구 평탄화 작업, 조명, 장판·벽지 교체 등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새들원도 공부방 개선 등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전형식 점장은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생활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 직접 공사 과정을 지켜봤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필품과 학용품을 후원해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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