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매트리스석 '비치타올' 등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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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 다이노스 김연정 치어리더, 송윤화 치어리더.(NC다이노스 제공)

 

NC다이노스는 13일 "오는 14일부터 다이노스매트리스석을 이용하는 팬은 신분증과 연락처만 남기면 무료로 비치타올과 대형양산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트리스석은 마산구장 1루 내외야 관중석이 맞닿은 곳에 설치된 특별 좌석이다.

펜스에 설치된 보호패드와 같은 재질의 매트리스를 놓아 앉거나 누워 편히 야구를 볼 수 있어 연인이나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 팬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1루 관람석 내 다이노스샵에서 신분증과 연락처를 남기면 매트리스석 1세트(2인 기준)당 비치타올 2장, 대형양산 1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트리스석 가격은 경기 등급에 따라 1세트 3만 6000원(블루), 4만 2000원(골드), 5만 원(플레티넘)이며 이용시 음료와 팝콘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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