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태스크포스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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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합병을 앞두고 있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태스크포스팀(TFT)이 본격 가동됐다.

2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양사 임원 1명씩과 실무직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TFT는 지난달 29일 서초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첫 회의를 갖고 합병 관련 실무작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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