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산업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태스크포스 본격 시동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조백근 대기자
메일보내기
2015-06-02 14:2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는 9월 합병을 앞두고 있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태스크포스팀(TFT)이 본격 가동됐다.
2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양사 임원 1명씩과 실무직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TFT는 지난달 29일 서초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첫 회의를 갖고 합병 관련 실무작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이재용 부회장, 이틀새 '주식 1조' 불어
덩치 커진 삼성물산, 그룹 내 영향력 극대화
"이재용 삼성 승계? 편법이익 환원 없으면 반발 직면"
이재용 부회장, 삼성号 이건희 회장과 다르게 이끌 것
회의에서는 기업결합 신고, 양사 시스템과 회계정책의 정리 등 실무적 협의 내용이 논의됐으며 양사는 오는 8월까지 TF를 가동해 두 기업의 화학적 결합을 위한 정지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은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의하고 7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9월 1일자로 합병하기로 했다.
더 클릭
[단독]최재영 주장 쇼핑백 청탁女, 대통령실 '김창준 민원' 행정관
'5개월 동안 밀당만…' 돌고 돌아 홍명보, 팬들 극구 반대에도 강행
정부, 상반기 '한은 마통' 역대 최대…나랏빚 이자비용도 '껑충'
'바이든 사퇴론' 여전…'TV토론 영향없었다'는 조사도 나와
최대주주 감세·자영업자 채무조정에 "직장인이 봉이냐"
[뒤끝작렬] 삼성 승계 작업 따가운 시선을 받는 이유
이재용 부회장, 이틀새 '주식 1조' 불어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결정에 동반 급등
늑대전사 싱하이밍 대사의 귀향…한중 정상급 교류 '모멘텀' 될까
민주당 "檢, 검사탄핵 직후 李 출석 요구…'국면전환 쇼'"
0
0
CBS노컷뉴스 조백근 대기자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