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성완종 정치자금 폭로
[카드뉴스]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당사자들의 해명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SNS팀
메일보내기
2015-04-10 18:1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고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의 메모에 돈을 받은 것으로 이름이 오른 정치인들은 10일 한결같이 '사실 무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성 전 회장의 바지 주머니에서 발견된 메모에는 현직 총리와 전 현직 대통령 비서실장 3인, 지방자치단체장 등 유력 정치인 8인의 이름이 올랐다.
당사자들은 모두 펄쩍 뛰며 "그런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 SNS팀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숱한 의혹' 속 빠져나간 김건희…특검이 잡은 '스모킹 건' 셋
김종혁 "나경원, 재판 중이니 간사하지마? 추미애 관행 깨"[한판승부]
'3명 사망' 피자집 흉기 난동…범행 배경에 뒷말 무성
태어나보니 재산 1억…지난해 '0세 금수저' 734명
이수혁, 中 팬미팅 '12시간 혹사' 논란…소속사 "깊이 유감"
'성완종 리스트' 정치인들, 한결같이 '펄쩍'
檢 '성완종 리스트' 수사하나?…공소시효·증거능력이 관건
野 "朴대통령 최측근 망라한 최대 스캔들"
'성완종 리스트' 보고도 입다문 경찰…비난 자초
성완종 전 회장 유족 "검찰이 메모지 반환 거부했다"
0
0
성완종 정치자금 폭로
구독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