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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하수구 안에 2살 중국 소년이 빠졌다가 구조됐다고 1일 AP가 전했다.
지난달 31일 중국 윈난성 멍쯔 지역 버려진 하수도 안에 2살 소년이 실수로 빠져버렸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구조대들은 하수도 안에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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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산소가 부족한 하수도 안에 호스를 넣고 공기를 주입한 구조대는 휴대전화에 줄을 달아 파이프 안에 넣고 촬영, 아이의 상태를 살폈다.
지름 20cm, 깊이 12m 하수도 안 깊숙이 갇힌 아이를 줄로 끌어내려 했지만, 아이의 몸이 너무 작아 수차례 실패했다.
계속된 구조대의 노력 끝에 밤 10시30분쯤 아이는 겨우 파이프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구조된 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보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