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 만난 박영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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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 만난 박영선 후보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989차 수요시위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을 찾은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할머니들과 인사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양자협의 제안에 일본정부는 거부 입장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송남이 할머니의 타계로 현재 알려진 생존 '위안부' 피해자는 67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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