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해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17일 밤 9시 30분 쯤 삼성서울병원 본관과 별관에 갑자기 전기가 끊겼고, 병원 측이 시설팀 직원을 투입해약 30분 만인 밤 10시 쯤 다시 전기가 들어왔다.
이 사고로 응급실 병동을 비롯해 장례식장 등 부속건물까지 한꺼번에 불이 꺼지면서 환자와 내원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병원 내 비상발전기가 가동돼 사고나 큰 소동은 없었다"며 “정확한 정전 원인은 현재 확인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