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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 겹친 해리 왕자, 조종사 시험도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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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공부에 재시험 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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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불운이 겹친 영국 해리 왕자(24)가 이번에는 조종사 시험에서 탈락했다고 16일 영국 매체 피메일퍼스트 등 외신들이 전했다.

전체 2년간 진행되는 영국 공군 훈련 과정 중에서 몇 주에 해당되는 이론 기초 시험에서 해리 왕자가 탈락해 나머지 공부와 함께 재시험을 볼 처지가 됐다.

영국 공군 관계자는 해리 왕자가 재시험에 통과할 수 있도록 나머지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며 비록 해리 왕자가 필요한 점수를 받지는 못했지만, 충분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군 측은 이 일로 해리 왕자가 실패한 것은 아니며 이 시험은 전체 평가 중 한 부분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해리 왕자가 이 과정을 정식으로 통과하게 된다면, 그는 아파치 등 전투용 헬리콥터 조종사 자격을 얻게 된다.

지난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10주간 복무하기도 한 해리 왕자는 올해 초부터 운수가 좋지 않았다.

지난달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후에도 지난주 또다시 흑인 코미디언에게 흑인 비하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지난달에는 5년간 사귄 애인 첼시 데이비(23)와 헤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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