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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길고양이 지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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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사진 = 이미지비트 제공)

 

서울 시내 곳곳에서 발견되는 야생고양이 일명 '길냥이'관리를 위한 사이트가 문을 연다.

서울시는 다음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 길고양이 지도 '길냥이를 부탁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길냥이를 부탁해'는 시내 길고양이의 서식지 같은 관련 정보를 지도에 입력하고, 모인 정보를 바탕으로 길고양이를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사이트에는 시민단체는 물론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자원봉사자, 캣맘(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이 참여해 정보를 공유한다.

서울시는 우선 다음 검색창에서 '길냥이를 부탁해' 또는 '고양이 지도'를 입력, 이용하게 하고 사용자가 늘면 애플리케이션도 제작하는 방안을 다음과 협의 중이다.

서울에는 현재 길고양이 25만여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서울시는 연간 1만1천여마리에 이르는 유기동물 가운데 30%가 고양이인점을 고려해 고양이도 동물등록제 포함되도록 정부에 동물보호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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