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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조혈모 세포 이식 비용, 절반으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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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백혈병 환자의 치료 비용을 낮춘다. 피를 만드는 조혈모 세포를 이식받는 비용을 현행 4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낮추도록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백혈병 등 난치성 혈액질환과 암에 사용되는 기증 제대혈 제제의 단가를 현행 400만원에서 206만원으로 낮춰 잡고, 조건에 따라 건강보험까지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과 태반에 남아있는 혈액으로, 피를 만드는 조혈모세포가 많아 급·만성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악설림프종, 중증 복합면역결핍증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백혈병 환자는 자신에게 맞는 제3자의 조혈모세포를 찾아 이식을 해야 하는데, 적합한 조혈모세포를 발견하기도 어렵지만, 이식을 위해 사용하는 제대혈 제제 사용 비용이 환자에게는 큰 부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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