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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독자 민생 행보…정기국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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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자료사진

 

새누리당은 26일 독자적으로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세월호 특별법 논의를 위한 3자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강경 노선을 택한 새정치민주연합을 비판하는 한편, 멈춰 있는 국회를 단독으로라도 가동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무성 대표와 부산시 의원들은 당장 이날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부산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 이외에도 별도로 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별 민생 현안을 살폈다.

이 원내대표는 "야당이 세월호 특별법 때문에 (강경 투쟁으로 돌아서) 국회 운영이 안되고 있다"면서 "여당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민생 경제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각 상임위 별로 당정협의나 민생탐방, 전문가 간담회 등 다양한 형태로 새누리당 단독이라도 국회를 가동하는 모습을 보이자는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차원에서 27일 김 대표는 정책위 의원들과 함께 기초생활 보장 관련 민생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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