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일본 고위 검찰간부 성희롱 의혹으로 조만간 경질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7-17 09:24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관련 기사
美국무부 "北미사일 발사 유엔 결의 위반"…우려 표명
유엔시민권리委, 일본내 혐한시위 대책 추궁
아베, 집단 자위권 '브레이크 부재' 논란 키워
아베 '한반도 유사시 미일사전협의' 발언은 韓견제용
일본 검찰의 고위 간부가 부하 여직원 성희롱 의혹으로 경질되게 됐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시즈오카(靜岡)지검의 이토야마 다카시(57) 지검장은 최근 벌어진 한 술자리에서 여직원에게 성희롱에 해당하는 행동을 했다는 관계자들의 증언이 나왔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이토야마 지검장은 법무성과 검찰의 자체 조사때 "만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법무성과 검찰은 이토야마 지검장을 내달 1일자로 대검찰청으로 보직이동시킨 뒤 처분할 방침이라고 교도는 보도했다.
1983년 검사로 임관된 이토야마 지검장은 가고시마(鹿兒島), 야마구치(山口) 지검의 지검장을 거쳐 지난 4월 시즈오카지검에 부임했다.
지금 뜨는 뉴스
논란의 '김병기 파스타' 너무 궁금하다…직접 가서 주문해봤습니다[노컷브이]
"20억 건물 투자 사기 당해" 전 야구선수 최준석 깜짝 고백
조급함 드러내는 한동훈…장동혁은 '노선 변화' 예고
인도서 열차 코끼리 떼와 충돌…7마리 폐사
'주사이모' 의혹 여파…강민경 "걱정하시는 일 저와는 무관"
유엔시민권리위 "위안부, '강제 성노예'로 표현해야"
호주 '단순 담뱃갑 포장법' 시행으로 흡연율↓
독일축구협회장 "아르헨 조롱 아냐…즉흥적인 것"
이' 함포사격에 어린이 4명 희생…팔' 사망자 222명(종합)
美국무부 "北미사일 발사 유엔 결의 위반"…우려 표명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