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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제20회 전국 대학생 모의유엔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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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는 지난 2~5일 연세대에서 열린 '제20회 전국대학생 모의 UN대회'에서 한동대 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 옵저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포괄적인 유엔안보리 개혁을 위한 진전 방안'의 주제로 참가한 오경준(법학부 4학년) 학생과, 박영찬(국제어문학부 3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또 이 팀의 옵저버로 참가한 이예원(법학부 2학년) 학생은 옵저버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르완다 대표로서의 입장이 최종 결의안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뉴욕의 유엔본부나 제나바 유엔사무소를 견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오경준 학생은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가자'라는 태도로 쉽지는 않았지만 각 학교 대표단들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먼저 인사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런 부분이 다른 사람들의 추천을 통해 우리팀이 중요한 협상의 자리에 빠지지 않고 참석할 수 있었고 그 자리에서 중요한 이슈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린 점이 심사위원 분들께 인상적으로 보였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대량살상무기 확산문제 대응을 위한 유엔체제 강화방안'에 대한 주제로 참가한 김주형(국제어문학부 3학년)학생과 박한나(국제어문학부 4학년)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파키스탄 대표로서의 입장이 최종 결의안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모의유엔회의는 해마다 9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유엔 총회(General Assembly)를 모방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유엔 총회에 파견된 외교관이 돼 국제사회의 문제를 놓고 각국의 이해관계에 맞게 협상과 타협을 거쳐 해결책을 모색한다.

또한 국제 사회에서 다뤄지는 인권, 개발, 환경, 군축 등의 범국제적 공동의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대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지식과 감각은 물론 국제회의의 규칙과 매너를 습득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모의유엔대회에는 60여개의 대학에서 약 5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고 규모로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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