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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터널 전력선고장으로 열차승객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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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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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해저터널인 유로터널에서 7일(현지시간) 운행 중인 열차가 멈춰 승객 382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영국 도버항에서 프랑스 칼레항으로 출발한 유로터널 셔틀열차는 운행구간 4분의 1 지점에서 전력선 고장으로 멈춰 섰다.
승객들은 운행 중단 조치로 비상터널로 대피했으며 대체 열차 편을 이용해 프랑스에 도착했다고 유로터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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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터널은 터널 상부 전력선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발생했으며 복구 작업은 이날 안으로 마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열차 운행은 1개 터널만으로 재개됐으나 지연 및 감편 운행으로 고속철인 유로스타와 차량과 화물을 실은 셔틀열차 모두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이날 밤에는 영국 일정을 마친 투르드프랑스 사이클대회 선수단의 프랑스 이동이 예정돼 다음날 대회 진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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