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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북한군, GP 인근 귀순해 인터폰 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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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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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 "최근 북한 담력훈련 있었던듯"

 

북한군이 지난달 25일 우리 측 최전방 GP에 접근해 귀순 유도 인터폰을 절취해 갔다는 의혹이 7일 제기됐다.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은 이날 국방부를 상대로 열린 국회 국방위 업무보고에서 "북한군이 귀순 유도 인터폰과 귀순 안내 표지판을 집어갔다는 소문이 있다"면서 "DMZ(비무장지대)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 의원이 제기한 절취 사건이 벌어진 날은 강원 동부전선 일반전초(GOP)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나흘 후여서 사실이라면 안보 태세에 허점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최근에 북한군이 특수 부대 훈련이나 담력 훈련이 있던 것으로 안다"면서 "우리도 공세적인 작전을 해야 한다고 보고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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